해외여행 꿀팁 - 시차적응 방법!

 

 시차적응 잘하기

 해외여행 꿀팁 - 시차적응 방법

 

 

 해외여행 생각만으로도 들뜬다.

들뜨는 기분에 

여행전날 잠을 설치게 되고

여행 중 컨디션이 꼬여버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장거리 해외여행시

우리는

시차적응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내몸은 한국시간에 맞춰

배가 고프고, 잠이온다...

 

시차적응에 도움이 되는 방법!

 

 1. 아침에 도착하는 항공편 이용

아침에 도착해서

하루를 좀 더 길게 쓴다는 느낌으로

여행지에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바로 들 수 있다!

 

 

 2. 물을 많이 마시기

비행기에 타면 몸에 수분이 부족해진다.

피곤하다고 커피를 마시거나,

맥주를 마시고 자겠다는 것은

탈수 효과로

시차 적응을 더 힘들게 한다 

 

 

 

 

 

 3. 햇빛 많이 쬐기

도착 하자 마자

햇빛을 많이 쬐줍니다!

햇빛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여

피로회복과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4. 제때 식사 하기

여행지에 도착 후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그나라 시간에 맞춰 식사를 해두는게 좋습니다.

혹시 배가 고프지 않다면

숙소에 들어갈때는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샌드위치 준비해 두는 것!   

 

 

더 이상 여행지에서 골골대지 말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시차가 3시간만 나도 무지 피곤함을 느끼는데 ㅠ

올 여름 해외로 여행가는 분들께

시차적응 tip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