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으로 건강하게 여름나기

건강하게 여름나기 

여름 제철 음식

제철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

벌써 부터 더운 날씨에 

매일매일이 힘들다.

건강하게 제철음식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제철음식 11가지 소개 

옥수수

7월 ~ 9월 제철

106kcal - 100g

 

옥수수 씨눈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특히, 옥수수가 지닌 셀레늄, 글루타티온, 토코페롤 등은

산화효소를 생성하여 세포분열을 촉진한다.

노화 억제와 면역력을 증진시켜고 항암작용에 좋다.

 

 

토마토

7월 ~ 9월 제철

14kcal - 100g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세계 10대 슈퍼푸드로도 선정됨

토마토의 영양성분인 비타민k는

체내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낮은 칼로리와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c가 풍부해 기미, 노화예방등

피부개선에 효과가 좋다.

 

갈치

7월 ~ 10월 제철

145kcal - 100g

 

필수 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줘 소화와 식욕증진에 좋다.

그리고

불포화 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두뇌발달에 좋다고 한다.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 원기회복으로도 탁월하다

 

감자

6월 ~ 9월 제철

66kcal -100g

 

밥보다 적은 탄수화물 양으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감자의 알칼리 성분인 철분은

빈혈 예방에 좋다

 

도라지

7월 ~ 8월 제철

83kcal - 100g

 

사포닌 성분이 있어

기관지에 좋으며,

면역력을 높여주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준다.

 

복분자

6월 ~ 8월 제철

53kcal - 100g

 

기력보장제로 최고인 복분자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노화를 방지한다.

복분자는 석류보다 에스트로겐이 8배 더

들어 있어 여성에게도 좋은식품이다. 

 

복숭아

7월 ~ 8월 제철

34kcal - 100g

 

칼륨과 나이아신이 많아

혈압조절에 좋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건강, 피로회복에 도움디 된다.

복숭아는 알카리성 과일로

면역력을 올려주고 식욕을 돋구어 준다.

 

블루베리

7월 ~ 9월 제철

56kcal - 100g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블루베리는 젊음 유지에 탁월하다. 

블루베리는 포도에 비해 안토시아닌이 30배가 더 들어있어

시력개선, 안구노화, 눈의 피로에 도움이 된다.

 

수박

7월 ~ 8월 제철

31kcal - 100g

 

비타민C,A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륨성분도 함유 되어있어

혈압조절에 좋다.  

지친 여름에 수분공급으로 최고인 수박

 

자두

7월 ~ 8월 제철

34kcal - 100g

 

심이섬유와 펙틴, 이사틴이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변비에 도움이 된다.

인체내에 활성산소를 없애 면역력에 좋다.

칼슘, 칼륨, 비타민등이 많아

피로회복, 빈혈, 숙치해소에도 좋다.

 

 

참외

6월 ~ 8월 제철

31kcal - 100g

쿠쿨비타신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 탁월하다

비티민C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 노화방지에 좋다

참외에 베타카로틴은 간의 해독작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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